‘팬투의 기부업’ 오세득 셰프가 봄동 굴무침 레시피를 공개한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팬투(FANTOO)가 ‘팬투의 기부업’ 티저 2편을 14일 오후 6시에 공개한다. 팬투의 기부업 티저는 팬투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공개된다.
메인 에피소드 오픈 이전에 공개되었던 ‘팬투의 기부업’ 티저에서 오세득은 제작진에 “한강 보이는 좋은 곳에 식당을 차려주면 함께 하겠다”는 폭탄 발언을 해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든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팬투의 기부업’ 티저 2편에서는 제작진이 준비한 한강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팬투 쿠킹 스튜디오와 이곳에서 펼쳐지는 오세득 셰프의 즉석요리 미션이 그려진다.
또한, 티저 2편에서는 오세득 셰프가 팬투의 기부업을 진행하게 된 비하인드가 밝혀진다. 불을 사용하지 않고 준비된 식재료들로 즉석에서 요리를 만들어 달라는 깜짝 미션에 오세득 셰프는 방송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출신 경력자답게 능숙하게 요리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인다.
오세득 셰프의 봄동 굴무침 레시피와 한층 더 과감해진 입담은 오늘 오후 6시 글로벌 팬덤 플랫폼 팬투(FANTOO) 공식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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