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나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 1 in Oakland”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연은 공연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화려한 비주얼을 뽐낸 그는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트와이스는 6월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레디 투 비’) 미주 공연의 성대한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여성 그룹 사상 최초로 소파이 스타디움 입성과 매진을 달성한 팀으로 등극해 월드와이드 존재감을 빛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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