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혜 치어리더가 대만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혜 치어리더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없이 지나간 5월 .. 6월도 열심히 가보자잇”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혜 치어리더가 대만에서 열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채로운 분위기를 뽐낸 이다혜 치어리더는 섹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다혜는 2019년 프로야구(KBO) 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후 높은 인지도와 독보적인 인기로 팀과 리그를 대표하는 치어리더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올해 대만 프로야구 리그(CPBL)의 명문팀 라쿠텐 몽키스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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