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크루 라치카의 리더 가비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심할땐 앞머리를 붙여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는 가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댄스크루 라치카의 리더 가비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가비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6/CP-2022-0048/image-a34079e4-82e4-47b6-8b26-8c063e241733.jpeg)
그는 기존과 다른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가비는 계단에 앉아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뭐야 왜 귀여워” “아기 같다” “너무 예쁘다” “무슨 헤어스타일을 해도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비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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