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미국 뉴욕 인증샷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Y♥”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그의 날렵한 옆모습이 포착됐다.
흑백 사진임에도 송혜교는 숨겨지지 않는 빛나는 예쁨과 시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엷은 미소를 띈 송혜교는 화사한 아름다움과 함께 도시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28일 개최된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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