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범죄도시 나두 봤따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관에서 포즈를 잡고 있는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프리지아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6/CP-2022-0048/image-643a523a-fb22-411a-8dc3-78f8cabe9254.jpeg)
그는 영화관 프리미엄석에서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프리지아는 럭셔리한 무드를 뽐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특유한 섹시함을 풍겨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프리지아는 2019년부터 유튜브 활동을 한 인플루언서로 2021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2022년 명품 브랜드의 가품 착용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5월 유튜브를 재오픈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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