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SF9 유태양의 첫 단독 팬미팅이 예매 오픈 15초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1일 오후 8시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 유태양의 첫 단독 팬미팅 ‘LOVE : HOPE IN THE DARK’는 티켓 예매가 오픈 된 지 15초 만에 2회차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유태양은 오는 25일 서울 성동구 성수아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LOVE : HOPE IN THE DARK’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팬미팅은 유태양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팬미팅이자 유태양이 사랑하는 무대와 음악, 팬들과 소중한 순간을 함께 만드는 자리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번 매진 소식으로 막강한 인기를 입증한 유태양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만들기 위해 공연 무대, MD 콘셉트 등 팬미팅 전반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정성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 노래, 춤, 토크 등 유태양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풍성한 구성으로 더욱 특별한 팬미팅이 될 것이라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한편, 유태양의 첫 단독 팬미팅 ‘LOVE : HOPE IN THE DARK’는 오는 25일 성수아트홀에서 오후 3시와 7시 2회에 걸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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