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 ‘풀리면 어쩌나..’ 천 한장으로만 가린 아슬 아슬한 패션

인플루언서 오또맘의 섹시한 매력이 돋보였다.

오또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콕 여행 중에는 하루에 한 번은 마사지를 받았다”라며 몇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또맘은 마사지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천으로 가려진 볼륨 있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한 무심하게 묶어 올린 머리와 민낯의 청순함이 매력적으로 보인다.

현재 오또맘은 인스타그램에서 약 122만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로서 활동 중이다.

자신만의 운동법과 식이요법 등을 팔로워들과 공유하며 활동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드레스와 비키니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