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하장수 기자] 가수 임영웅이 KBS2 ‘마이 리틀 히어로’로 지상파까지 접수했다.
지난 30일 국내 콘텐츠 분석 전문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발표에 따르면 임영웅은 단독 예능 ‘마이 리틀 히어로’로 4주 차 ‘TV, OTT 비드라마/쇼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달성했다.
‘마이 리틀 히어로’는 내달 25일까지 5부작으로 구성된 예능으로 임영웅의 솔직 담백한 LA 여행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화제성 부문 2위와 3위는 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 가수 이효리,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다. 이효리는 김완선, 엄정화, 보아, 화사와 함께 ‘댄스가수 유랑단’으로 시청자를 만나며 ‘올타임 레전드’의 면모를 뽐냈다.
세븐과 이다해는 8년의 연애를 마치고 지난 6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을 통해 단독 공개됐으며 화려한 하객 라인업과 달달한 신혼 에피소드를 최초로 공개했다.
한편, 임영웅은 내달 5일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신곡은 내달 3일 ‘마이 리틀 히어로’ 2화에서 선공개될 예정이다.
하장수 기자 gkwkdtn06@tvreport.co.kr / 사진= 채널 ‘임영웅’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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