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유현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유현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의 필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현주가 골프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아이컨택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 그는 상큼한 분위기까지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현주(두산건설)는 2011년 KLPGA에 입회했다.
그는 올해 훈련과 KLPGA 드림투어 대회에 집중해 2024시즌 KLPGA 1부투어 진출을 목표로 두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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