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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이 마지막 촬영” 낭만닥터 김사부3 대장정 드디어 마무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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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3’가 대장정을 마쳤다.

25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극본 강은경 임혜민, 연출 유인식 강보승)는 24일 모든 촬영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10월 말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본격 촬영에 들어간 ‘낭만닥터 김사부3’는 6개월이 넘는 촬영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낭만닥터 김사부3’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2016년 방영된 시즌1과 2020년 방영된 시즌2 모두가 최고 시청률 27%를 기록한 SBS의 메가 히트 IP로, 3년 만에 시즌3가 돌아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3’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쳤다. 스케일이 커진 작품 속 고생한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현장을 마무리했다는 전언이다.

시즌3에서는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김민재, 진경, 윤나무, 소주연 등 ‘낭만닥터 김사부’를 지킨 든든한 ‘돌담즈’에 길을 잃고 돌담병원으로 온 MZ 의사 이신영, 이홍내까지 가세하면서 진정한 성장이 무엇인지를 진정성 있게 그리고 있다.

또한 시즌2에 이어 시즌3에서 더욱 무르익은 서우진(안효섭)-차은재(이성경), 박은탁(김민재)-윤아름(소주연)의 로맨스가 어떤 엔딩을 맞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낭만닥터 김사부3’는 이날 오후 10시 9회가 방송된다.


    더데이즈
    content@www.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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