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디 아이돌’ 애프터 파티에 참석했다.
제니는 23일(현지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6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 HBO 시리즈 ‘디 아이돌’(The Idol) 애프터 파티 포토콜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제니는 트로이 시반과 함께 포토타임을 가졌다.
‘디 아이돌’은 떠오르는 팝 아이돌을 둘러싼 모든 관계와 음악 산업 세계를 다루는 작품으로, 제 76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이다.
제니는 ‘디 아이돌’을 통해 생애 첫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제니 루비 제인’이라는 이름으로 배우로 데뷔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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