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1일 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무늬가 그려진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유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아는 여신이 아니라면 설명할 수 없는 청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화려한 이목구비가 인형 같은 미모를 완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유시아 폼 미쳤다”, “몽환적인 표정 좋아”, “좀 지나치게 예쁜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5년 오마이걸 멤버로 데뷔한 유아는 지난해 11월 솔로 앨범 ‘SELFISH’를 발매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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