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 홍현희가 ‘내손내잡’에 나선 가운데 빽토커로 출연한 남편 제이쓴이 반전 멘트로 호기심을 자아낸다.
22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홍현희와 그의 절친들 김용명, 이은지, 가비, 권은빈이 무인도에 출격해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을 펼친다.
“출산 후 꼭 섬에서 몸보신을 하겠다”고 선언했던 홍현희는 이날 절친들을 모아 무인도로 향한다. 남다른 텐션으로 무인도를 장악한 이들은 ‘해산물 러버’ 홍현희를 위해 열정적인 일꾼 모드에 돌입했다고.
특히 빽토커로 출연한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은 VCR을 보던 중 “똥별이가 현희를 닮을까봐 걱정”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고 해 무슨 이유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홍현희 산후조리를 위해 일꾼모드에 빠진 절친들의 활약을 담은 ‘안다행’은 5월 22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