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월 17일, 홍진영은 개인 SNS에 “사진만보면 놀러간줄 #잠깐사진찍은게다인건안비밀ㅋ #저긴다낭 #난지금서울 #오늘날씨 #완전여름날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유된 사진들 중 홍진영은 가슴과 등이 크게 드러나는 긴 드레스를 입고 침대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홍진영은 통통 튀는 볼륨감과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지난 2020년에 석사 학위 논문 표절 논란으로 한동안 활동을 쉬었던 홍진영은 이후 회복하여 지난해 복귀하였다.
그녀는 최근에 종영된 MBN의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연예인 대표단 및 TV조선 ‘허영만 백반기행’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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