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노이슬 기자] (여자)아이들이 신보 ’I feel’(아이 필)이 선주문 110만 장을 달성하며 역대급 성적을 또 다시 예고했다.
오늘(15일) 발매되는 (여자)아이들의 미니 6집 ‘I feel’(아이 필)이 선주문량 110만 장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5일 컴백’ (여자)아이들, 자체 프로듀싱 새 앨범 선주문 110만장 돌파…자체최고 경신/큐브엔터테인먼트 |
(여자)아이들은 컴백 하루 전까지 여섯 번째 미니 앨범 ‘I feel'(아이필)의 파격적이고 신선한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며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여자)아이들의 신보 ‘I feel’(아이 필)은 타이틀곡 ‘퀸카’(Queencard)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으며, 전곡 작사·작곡에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자체 프로듀싱 아이돌의 컴백을 기대케 했다.
앞서 지난해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I love’(아이 러브)는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톱 앨범(Top Album) 부문 전 세계 40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고 선주문 60만 장을 돌파해 글로벌 대세 걸그룹으로서 입지를 탄탄하게 했다. 그리고 빌보드 200에 71위로 진입하고, 국내 음악 방송 11관왕을 달성하는 등 각종 기록의 향연을 써내려갔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15일 미니 6집 ‘I feel'(아이 필)로 컴백한다. 또한 오는 6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2023 (G)I-DLE WORLD TOUR [I am FREE-TY]’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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