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방송인 강예빈이 몰디브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근황을 보냈다.
12일 강예빈은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과 함께 강예빈은 “꿈에만 그리던 몰디브에서 5박 7일 동안의 많은 이야기들 기대해 주세요~”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영상 속 강예빈은 몰디브 이곳저곳에서 오른손을 하늘로 치켜올리고 흥에 겨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었다.
강예빈은 비키니, 원피스, 탱크톱 등 다양한 패션을 소화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미인이세요.”, “의상도 잘 어울리고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려요.”, “몰디브랑 완전 찰떡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예빈은 꾸준히 활동을 이어 오다 2012년 UFC in MACAU에 옥타곤걸로 데뷔했으며, 2020년 영화 ‘연애완전정복’을 찍었고 지난해 TV조선 ‘부캐전성시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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