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 사쿠라가 ‘편스토랑’에 뜬다. 녹화 당시 ‘언포기븐’ 발매를 앞뒀던 사쿠라에 이찬원은 ‘2연속 밀리언셀러’를 확신했다.
사쿠라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스페셜MC로 출연한다.
사쿠라가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 1일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으로 컴백한 바. 해당 녹화는 ‘언포기븐’ 공개 전 촬영된 것으로 ‘편스토랑’ 출연자들은 발매를 앞둔 신보에 뜨거운 호기심을 보였다고.
특히나 이찬원은 ‘2연속 밀리언셀러’를 확신하며 사쿠라를 웃게 했다는 후문. 이찬원의 말이 예언이 되듯 ‘언포기븐’은 발매 당일에만 102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에 이어 2연속 밀리언셀러 달성에 성공했다.
‘편스토랑’ 녹화 중 ‘언포기븐’ 안무에도 호기심이 모이자 사쿠라는 포인트 안무의 힌트 동작을 선보였다. 손가락을 머리 위로 올려 뿔을 만드는 사쿠라를 따라 ‘편스토랑’ 출연자들 역시 깜찍한 빌런으로 변신,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사쿠라가 출연하는 ‘편스토랑’은 5일 방송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편스토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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