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9일 조혜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우리들의 블루스”라는 글과 함께 과거 촬영 당시 찍은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혜정이 선배 배우 김혜자, 한지민, 고두심, 이정은과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조혜정은 지난해 7월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조혜정은 지난 2018년 부친의 성추문으로 인해 SNS 활동을 중단했었으며, 최근 종영한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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