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리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사가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리사는 잘록한 개미 허리가 강조 되는 의상을 입고 긴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엎드린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는 섹시한 분위기까지 더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23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서 헤드라이너로서 2회차 무대에 올랐다.
또한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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