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나나가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의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28일 오후,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의 힐링 #Bali #발리 #여행 #Hideawayvilla #liveinbali #리브인발리 #ferbean”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된 사진에서 나나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햇살 아래서 매력적인 미소를 띠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나는 작은 얼굴과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독특한 포즈를 취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나나의 전신에 새겨진 독특한 타투도 화제를 모았다.
이번 발리 여행은 나나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 짧게 휴식을 취하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으로 알려졌다.
한편, 나나는 앞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마스크걸’과 SBS 월·화 드라마 ‘내 남자는 큐피드’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나나의 다양한 연기 변신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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