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극도로 가늘어진 몸매를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미주는 최근 자신의 SNS에 극도로 가늘어진 몸매를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게시된 사진에서 이미주는 갈비뼈가 뚜렷하게 보이는 모습으로, 섹시한 패션을 선보이며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미주는 지난 방송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다이어트 중임을 밝힌 바 있어, 이에 팬들은 걱정과 함께 응원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일부 팬들은 “이미주씨는 이미 예뻐서 더 이상 빼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걱정의 시선을 보냈다.
또한, 이미주와 함께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인 하하도 자신의 SNS를 통해 “미주야 괜찮냐? 다음 녹화 때 꼭 물어볼게”라는 글을 남기며 동료의 건강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미주는 오는 5월 17일 데뷔 9년 만에 첫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주는 이번 솔로 데뷔를 통해 그룹 활동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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