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이브 장원영의 친언니 장다아의 첫 광고가 최초 공개됐다.
26일 장다아가 모델로 있는 한 콘텍트렌즈 공식 유튜브를 통해 장다아의 광고 영상이 공개됐다.
15초 분량의 광고에서 장다아는 데님 셔츠와 화이트 팬츠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장다아의 동생 장원영은 아이돌을 대표하는 바비인형. 우월 DNA를 증명하듯 장다아 역시 훤칠한 키와 가녀린 무드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화사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 또한 빛을 발했다.
한편 장다아는 이번 모델 활동을 시작으로 연예계 활동을 본격화 한다. 장다아는 장원영이 몸담고 있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연기자 레이블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 데뷔를 알렸다.
당시 킹콩 by 스타쉽 측은 “장다아가 최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전속계약을 맺은 시기는 최근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아큐브 코리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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