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사업가 겸 유튜버 홍영기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홍영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만 행복하면 됐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영기가 피피섬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는 피피섬 곳곳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오렌지 컬러의 수영복을 입은 홍영기는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동안 미모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해 남편 이세용과 혼인신고 10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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