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변치않은 미모를 뽐냈다.
22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도 사리 입고 다니니 인도 분들 그래도 친절하신데 엄청 더 잘해주심,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도의 대표적인 전통 의상을 입은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청순한 비주얼과 함께 길쭉한 8등신 비율을 과시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가 된 김사랑은 여전히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안전한 여행 하시길 바래요”, “예쁘다”, “여신이네”, “시간을 거부하는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바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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