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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로제 목격담 역시나 화제 손 잡고 있는 모습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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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과 블랙핑크(BLACKPINK) 로제(본명 박채영)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YG의 대응이 사실상 열애 인정이 아니냐는 반응을 낳고 있다.

17일 YG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아티스트의 사적 영역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동원과 로제의 커플 목걸이, 커플룩 등 사진들이 확산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또한 패션 관계자들의 프라이빗 모임에 강동원과 로제가 나란히 함께 한 사진이 포착돼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일각에서는 사진 속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들의 목격담도 나왔다. 한 누리꾼은 “강동원과 로제가 압구정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봤다”라고 주장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에서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 있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배우 강동원 측이 블랙핑크 로제와의 열애설에 대해 ‘확인불가’ 입장을 전했다. 로제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별반 다르지 않은 입장이었다.

강동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17일 JTBC엔터뉴스에 “친분이 있는 자리에 간 건 맞지만 이외의 것은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하다”라고 말했다. “아티스트의 사적인 영역이라 확인이 어렵다”라는 YG의 입장과 같은 톤이었다.

앞서 강동원과 로제는 같은 브랜드의 목걸이와 커플룩 등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열애설이 제기됐다. 최근 중국 매체를 통해 담긴 패션계 모임 사진에도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힘이 실렸다. 이전에도 두 사람을 둘러싼 열애설은 연예 관계자들 사이에서 거론된 바 있다.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K팝 가수 최초 헤드라이너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강동원은 지난해 12월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만료하고 1인 기획사 겸 제작사를 차렸다.​​​​​​​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인 로제와 1981년생으로 43세인 강동원의 나이 차이는 무려 16살이다. 


    더데이즈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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