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방 없이 1위’ 아이브…’엠카’ 시작으로 트로피 챙기러 출발

(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선공개 곡 ‘Kitsch'(키치)로 음악 방송 없이 1위를 거머쥐던 아이브(IVE)가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방 무대를 선보인다.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13일 오후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정규 앨범 ‘I’ve IVE(아이해브 아이브)’ 컴백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선공개 곡 ‘Kitsch’는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거머쥐기도 했다.

또한 정규 1집 타이틀곡 ‘아이엠’(I AM)은 ‘Kitsch’와 함께 국내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으며, ‘아이해브 아이브’는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에서 연일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아이브가 출연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은 13일 오후 6시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