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하와이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1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꽃선비 보러가자”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와이키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신예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민소매 크롭 상의에 짧은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입었다.
군살 없는 가녀린 몸매와 복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팬들은 “뼈말라인간…예쁘다”, “다이어트 자극”, “진짜 핫걸이다” 등의 격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예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어린 연진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그는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에 출연 중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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