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습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조이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4/CP-2022-0048/image-ed16ca67-84dd-4e03-a81e-e9c5056eafdd.jpeg)
그는 잘록한 허리가 보이는 크롭 민소매를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얼굴이 붉어진 조이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21일 싱가포르 더 스타 시어터에서 글로벌 투어를 이어나간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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