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신동엽·수지·박보검… ‘제59회 백상예술대상’ MC 확정

머니s 조회수  

신동엽·수지·박보검이 올해 ‘백상예술대상’과 함께한다.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방송인 신동엽·수지·박보검이 이번에도 변함없이 ‘백상예술대상’과 함께한다.

신동엽·수지·박보검이 오는 28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 MC를 맡는다. 3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을 이끈다.

신동엽은 안정적인 진행력과 재치를 겸비하고 있는 ‘믿고 보는 MC’다. 50회부터 52회까지 ‘백상예술대상’ MC로 함께했고 한 해 쉬고 다시 마이크를 잡아 6년째 ‘백상예술대상’ 진행자로 나서 든든하게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백상과의 의리를 지켰다.

‘백상의 아이콘’ 수지는 8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MC로 활약한다. 해를 거듭할수록 유연해지는 생방송 진행력에 극찬이 쏟아진다. 수지의 한층 성숙해진 모습과 파트너 신동엽·박보검과 눈빛만 봐도 통하는 차진 호흡을 만나볼 수 있는 유일무이한 자리가 바로 ‘백상예술대상’이다.

3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MC로 함께했던 박보검은 지난해 전역 6일 만에 ‘백상예술대상’으로 복귀했다. 약속과 신뢰를 바탕으로 ‘백상예술대상’을 전역 복귀 무대로 택했고 올해도 그 자리를 지킨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백상을 위해 영종도로 발걸음을 옮긴다.

‘백상예술대상’에서 보여줄 세 사람의 활약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모아진다. ‘제59회 백상예술대상’은 2022년 4월 1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웹에서 제공된 콘텐트나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TV·영화·연극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무이 종합 예술 시상식인 ‘백상예술대상’은 4월 28일 오후 5시 30분부터 JTBC·JTBC2·JTBC4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틱톡에서 디지털 생중계된다.

머니s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코미디언 성용, 21일 사망·향년 35세…"지나친 억측 삼가주시길"
  • 2PM 준케이X닉쿤X우영 방콕 팬콘 성료...풍성한 세트리스트
  • 위하준 "연애할 때만큼은 참지 않고 마음 표현…'직진남' 스타일"
  • 원조 군통령, 인기 가수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 레드벨벳 아이린 솔로 데뷔 앨범 'Like A Flower' 기대 포인트
  • 비투비, 'Be Alright' 콘셉트 포토 공개...설렘 가득 연말파티

[연예] 공감 뉴스

  • '마마 어워즈' 첫 출격한 아일릿 "박진영 선배님 무대 기대된다"
  • 이혼 전문 변호사도 놀란 파격적 설정, '히든 페이스'
  • 라이즈 소희, 생일에 '마마 어워즈' 출격 "많은 축하해주신 만큼 멋진 공연할 것"
  • 주말 극장서 뭘 볼까, 파격의 '히든페이스' VS 깊은 사랑 '캐롤'
  • '마마 어워즈' 美 호스트 박보검 "LA 돌비시어터 개최…배우로서 벅찬 기분"
  • 레드벨벳 아이린 솔로 데뷔 앨범 'Like A Flower' 기대 포인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담백한 국물과 쫄깃한 살코기,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닭곰탕 맛집 BEST5
  • 푹- 끓여내어 야들야들한 건더기와 얼큰한 국물의 만남, 육개장 맛집 BEST5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찬바람에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지금, 딱 좋은 감자탕 맛집 BEST5
  • 이혼 전문 변호사도 놀란 파격적 설정, ‘히든 페이스’
  • 주말 극장서 뭘 볼까, 파격의 ‘히든페이스’ VS 깊은 사랑 ‘캐롤’
  • 웰메이드 서스펜스 ‘보통의 가족’ 이제 안방에서 본다
  • 설경구 “충격적 사제지간” ..손석구 “편안해 살쪘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이태원 참사 유족 “비겁한 언론인 되지 않도록 사명감 가져 주길”

    뉴스 

  • 2
    대표팀에서도 사고친 벤탄쿠르, A매치 출전 금지 징계는 끝…'우아한 축구' 우루과이 자찬

    스포츠 

  • 3
    '7연승 도전 막아냈다' 우리은행, 김단비 앞세워 연장 승부 끝 '신승'...BNK 썸, 개막 6연승 행진 마감

    스포츠 

  • 4
    ‘눈치 좀 그만봐’… 한국 축구 사령탑 홍명보, 이천수 주장에 단호히 반박했다

    스포츠 

  • 5
    대한항공, 한국전력 완파…선두 현대캐피탈과 승점 격차 해소

    스포츠 

[연예] 인기 뉴스

  • 코미디언 성용, 21일 사망·향년 35세…"지나친 억측 삼가주시길"
  • 2PM 준케이X닉쿤X우영 방콕 팬콘 성료...풍성한 세트리스트
  • 위하준 "연애할 때만큼은 참지 않고 마음 표현…'직진남' 스타일"
  • 원조 군통령, 인기 가수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 레드벨벳 아이린 솔로 데뷔 앨범 'Like A Flower' 기대 포인트
  • 비투비, 'Be Alright' 콘셉트 포토 공개...설렘 가득 연말파티

지금 뜨는 뉴스

  • 1
    "저만 잘하면 될 거 같습니다" 선발 복귀하고 3연승, 그럼에도 한선수는 자책했다 왜 [MD인천]

    스포츠 

  • 2
    'KKKKKKKK' 타카하시 158km 괴력투+코조노 2홈런 7타점…'우승 후보' 日, 미국 9-1 완파 [프리미어12]

    스포츠 

  • 3
    “대통령의 오만을 언론의 무례로 둔갑시킨 尹정권”

    뉴스 

  • 4
    위메이드 석훈 PD "레전드 오브 이미르 시즌은 이렇게 다르다"

    차·테크 

  • 5
    EV9 사려다 “마음 바꿨다”… 무려 532km 주행 가능한 대형 전기 SUV

    차·테크 

[연예] 추천 뉴스

  • '마마 어워즈' 첫 출격한 아일릿 "박진영 선배님 무대 기대된다"
  • 이혼 전문 변호사도 놀란 파격적 설정, '히든 페이스'
  • 라이즈 소희, 생일에 '마마 어워즈' 출격 "많은 축하해주신 만큼 멋진 공연할 것"
  • 주말 극장서 뭘 볼까, 파격의 '히든페이스' VS 깊은 사랑 '캐롤'
  • '마마 어워즈' 美 호스트 박보검 "LA 돌비시어터 개최…배우로서 벅찬 기분"
  • 레드벨벳 아이린 솔로 데뷔 앨범 'Like A Flower' 기대 포인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담백한 국물과 쫄깃한 살코기,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닭곰탕 맛집 BEST5
  • 푹- 끓여내어 야들야들한 건더기와 얼큰한 국물의 만남, 육개장 맛집 BEST5
  • 한식에 술만 있다면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술꾼이 인정한 한식주점 5곳
  • 찬바람에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지금, 딱 좋은 감자탕 맛집 BEST5
  • 이혼 전문 변호사도 놀란 파격적 설정, ‘히든 페이스’
  • 주말 극장서 뭘 볼까, 파격의 ‘히든페이스’ VS 깊은 사랑 ‘캐롤’
  • 웰메이드 서스펜스 ‘보통의 가족’ 이제 안방에서 본다
  • 설경구 “충격적 사제지간” ..손석구 “편안해 살쪘다”

추천 뉴스

  • 1
    이태원 참사 유족 “비겁한 언론인 되지 않도록 사명감 가져 주길”

    뉴스 

  • 2
    대표팀에서도 사고친 벤탄쿠르, A매치 출전 금지 징계는 끝…'우아한 축구' 우루과이 자찬

    스포츠 

  • 3
    '7연승 도전 막아냈다' 우리은행, 김단비 앞세워 연장 승부 끝 '신승'...BNK 썸, 개막 6연승 행진 마감

    스포츠 

  • 4
    ‘눈치 좀 그만봐’… 한국 축구 사령탑 홍명보, 이천수 주장에 단호히 반박했다

    스포츠 

  • 5
    대한항공, 한국전력 완파…선두 현대캐피탈과 승점 격차 해소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저만 잘하면 될 거 같습니다" 선발 복귀하고 3연승, 그럼에도 한선수는 자책했다 왜 [MD인천]

    스포츠 

  • 2
    'KKKKKKKK' 타카하시 158km 괴력투+코조노 2홈런 7타점…'우승 후보' 日, 미국 9-1 완파 [프리미어12]

    스포츠 

  • 3
    “대통령의 오만을 언론의 무례로 둔갑시킨 尹정권”

    뉴스 

  • 4
    위메이드 석훈 PD "레전드 오브 이미르 시즌은 이렇게 다르다"

    차·테크 

  • 5
    EV9 사려다 “마음 바꿨다”… 무려 532km 주행 가능한 대형 전기 SUV

    차·테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