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멤버 정국이 그래미 어워즈 수상자인 유명 프로듀서 앤드류 와트를 만났다.
10일 방시혁은 자신의 개인 SNS에 BTS 정국과 프로듀서 앤드류 와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국은 방시혁과 앤드류 와트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모습이었다.
사진과 함께 방시혁은 “정국과 앤드류 와트와 함께. 고맙다. 스쿠터 브라운 당신이 해냈다.”라는 글을 올렸다.
어깨동무를 다정하게 한 사진 외에 녹음실로 보이는 곳에서 찍은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이들의 만남으로 정국과 앤드류 와트의 협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앤드류 와트는 지난 2월에 열린 제65회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록 앨범, 베스트 메탈 퍼폼먼스 2개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
와트는 마일리 사일러스, 마룬5, 샘 스미스 등의 유명 뮤지션들과 협업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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