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2023년 4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드라마 ‘더 글로리’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은 임지연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 임지연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열애하다, 착하게살자, 계약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연진이, 이도현, 송혜교’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9.55%로 분석됐다 ”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위는 최근 임지연과의 열애를 인정한 이도현, 3위는 ‘모범택시2’에 출연 중인 이제훈이다.
4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30위 순위는 임지연, 이도현, 이제훈, 조승우, 송혜교, 차주영, 신예은, 설인아, 신재하, 장동윤, 백진희, 박성훈, 엄혜란, 한선화, 이지아, 전소니, 표예진, 우도환, 박형식, 김지연, 이채영, 추영우, 김민석, 려운, 한석규, 이장우, 백성헌, 최윤영, 김성균, 오창석 순이다.
한편 임지연은 차기작 ‘마당이 있는 집’, ‘국민사형투표’를 통해 ‘더 글로리’와는 다른 새로운 얼굴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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