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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얼굴에 짜증이 한가득…왜? (‘지구마불 세계여행’)

박설이 조회수  

[TV리포트=박설이 기자]스스로 무인도로 걸어들어간 빠니보틀 얼굴에 짜증이 한가득이다.

6일 ‘TEO’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는 ‘지구마불 세계여행’ 3라운드 두 번째 영상이 공개된다.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의 무인도와 유럽 대륙의 남은 이야기가 구독자를 찾아간다.

무인도에 제발로 들어간 빠니보틀은 식량 정찰, 생존 키트 서칭, 불 피우기 등 극악 난이도의 생존기를 펼쳤다. 짜증 가득하던 그때, 빠니보틀은 운명의 주사위를 던져 같은 숫자가 나와 저녁 만찬을 보상을 받고 분위기는 반전된다. 그리고 이튿날 아침 무인도 탈출을 건 주사위 던지기가 이어진 상황. 빠니보틀은 “곽튜브를 보냈어야 했어”라고 후회의 말을 내뱉기도.

원지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부르주아 여행을 이어간다. “이번 여행 콘셉트가 고급과 화려함인데 평범하게 다닐 수 없다. 드레스 업해서 다니겠다”라고 말한 원지는 오드리 헵번 스타일을 따라잡기 위해 메이크업, 헤어, 의상까지 ‘원드리 헵번’으로 변신, 깜찍한 ‘로마의 휴일’을 선보인다. 현지인들로부터 “뷰티풀”이라는 찬사를 들었다고.

곽튜브는 산타 마을이 있는 핀란드 로마니미에로 간다. 산타 마을을 둘러본 곽튜브는 산타를 만나러 가고, “웬만한 연예인 만나는 것보다 더 긴장돼”라며 들뜬다. 그리고 곽튜브는 드디어 고대하던 필리핀 슬리핑 기차를 체험한다. 식당, 샤워실 등 모든 시설이 갖춰진 초호화 슬리핑 기차에 곽튜브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가 직접 설계한 부루마불 게임으로 세계여행을 떠나는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3인 3색 여행 콘텐츠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TEO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에는 노홍철, 주우재, 주현영 3MC가 함께하는 ‘지구마불 세계여행’이 ENA에서 방송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

박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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