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현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처피뱅과 짧게 자른 흑발 헤어 스타일로 파격적인 매력을 뽐냈다.
특히 도드라진 쇄골 라인으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후 같은 해 팀을 탈퇴, 이후 그룹 포미닛으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활동했다.
이후 현아는 솔로 가수와 함께 트러블 메이커, 트리플 H 등 유닛으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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