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광고로 보는 근황…13년째 차기작 소식은 無

배우 원빈의 근황이 공개됐다.

원빈과 ㈜리만코리아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이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이 공개돼 화제다.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모델 원빈을 주인공으로, 빛이 사라진 세상 속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빛의 근원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마치 한편의 작품을 보는 듯한 영상은 기존 화장품 광고의 틀을 깬 신선한 연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CF에 등장한 원빈의 몰입감 높은 연기에 촬영 스태프 모두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원빈은 영화 ‘아저씨’(2010) 이후 차기작이 없는 상황이지만, 다양한 광고를 통해 얼굴을 비추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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