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나이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봄꽃 구경에 나섰다.
경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기 전에 많이 볼구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리가 만개한 벚꽃 나무 아래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리는 시선을 위로 한 채 두 팔을 올리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거나 벚꽃을 들고 셀카를 찍는 등 다채로운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그는 짧은 의상으로 탄탄한 복근을 드러낸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긴 기럭지와 여전한 미모가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