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둔 아이브(IVE)가 선공개 곡 ‘Kitsch'(키치)로 토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오는 10일 첫 정규앨범 ‘I’ve IVE’ 발매를 앞둔 가운데, 선공개 곡 ‘Kitsch'(키치)가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Kitsch’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약 중이다. 4월 1일 자 ‘빌보드 핫 트렌딩 송즈'(Billboard Hot Trending Songs) 주간 차트에서도 9위를 차지했다.
또한 ‘Kitsch’의 뮤직비디오는 30일 오후 4시 기준 약 2천950만 조회수를 기록해 3천만 뷰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한편, 아이브의 첫 정규앨범 ‘I’ve IVE’는 내달 1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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