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이 연예계 대표 절친들과 생일을 보냈다.
27일 최우식은 자신의 개인 SNS에 ‘생일 잘 보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우식을 비롯해 배우 박서준, 가수 겸 배우 박형식, BTS 뷔, 가수 픽보이 등 일명 ‘우가팸’으로 불리는 이들이 모여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스토리에는 촛불이 꽂힌 케이크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있는 모습을 올리기도 했다.
최우식은 1990년 생으로 올해 33살을 맞았다.
현재 최우식과 박서준, 뷔는 tvN 예능 ‘서진이네’에 동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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