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심으뜸이 건강미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이번 주는 저 1일1축구해요!!!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으뜸이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속옷 화보 연상을 연상케 하는 차림에 그는 CG 같은 완벽한 탄탄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심으뜸은 지난 2014년 ‘머슬마니아 코리아 피규어 미디움’ 2위, 2015년 ‘GNC 머슬펌프 나바 WFF 코리아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프로 1위 등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넷플릭스 ‘피지컬:100’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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