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보이즈플래닛’의 1위 후보 성한빈의 과거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한빈과 여자친구들 8명이 함께 상의를 벗은 채 찍은 사진이 공개되었다.
사진 속 성한빈은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으며, 여자친구들은 튜브톱을 입었다.
하지만 몇몇 여자친구들의 튜브톱이 가려져 상의를 벗고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이 사진은 성한빈이 중학생 때 왁킹 동아리에서 활동하던 시절에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한빈은 왁킹을 전공하며 많은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거머쥐기도 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남자 아이돌 과거 사진 중에 여자들과 상의를 벗고 찍은 건 최초 아니냐”, “솔직히 이 사진 보고 깼다”, “나이도 어린데 이런 걸 왜 찍었지?”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