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최수종, 곽윤기, 슈카, 박영진이 ‘라디오스타’에서 절약 노하우를 전한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최수종, 박영진, 슈카, 곽윤기가 MBC ‘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달 중 촬영 예정이다.
KBS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을 통해 사극 컴백을 앞두고 있는 최수종은 오랜만에 MBC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최수종의 ‘라디오스타’ 출연은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2018년 ‘브라보 마이 와이프’ 특집, 2020년 아내인 배우 하희라와 함께 ‘하희라이트’ 특집에 출연한 바 있다.
쇼트트랙선수이자 방송인인 곽윤기 역시 이번이 ‘라디오스타’ 세 번째 출연이다. 지난 2018년 이상화, 이승훈, 린샤오쥔과 함께 ‘빙탄소년소녀단’ 특집에, 2022년 황대헌, 김동욱, 작방혁, 이준서와 ‘꽉 잡아 빙판’ 특집 게스트로 나와 맹활약했다.
개그맨 박영진은 2021년 ‘경이로운 방문’ 특집에 이어 두 번째 출연이며, 인터넷 방송인이자 금융인인 슈카는 지난 2021년 ‘헌 해 줄게 새해 다오’ 특집에 출연한 바 있다.
최수종, 박영진, 슈카, 곽윤기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절약을 테마로 한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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