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근황을 전했다.
7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가방과 의상을 입고 있는 신예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예은은 각선미를 뽐내며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또 군살없는 허리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예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어린 박연진 역을 완벽 소화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 신예은은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에 출연한다.
‘꽃선비 열애사’는 모든 고정관념을 타파한 하숙집 ‘객주 이화원’의 주인 윤단오(신예은 분)와 비밀을 품은 하숙생 꽃선비 3인방, 네 명의 청춘이 만들어내는 상큼 발칙한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를 그린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