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 이충현 감독이 프랑스 파리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종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ris”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전종서는 패션쇼 참석차 지난달 27일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
공개한 사진은 모두 전종서의 연인 이충현 감독의 사진.
전종서는 이충현 감독과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달달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은 모습이다.
한편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2021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영화 ‘콜’을 작업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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