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 겸 배우 에릭(본명 문정혁)과 배우 나혜미가 득남했다.
에릭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1일 MK스포츠에 “에릭과 나혜미가 오늘 득남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고 덧붙였다.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7월, 5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특히 에릭은 SNS를 통해 “엄마 닮아 착하고 똑똑하고, 아빠 닮아 귀여운 아기가 태어나길”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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