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마른 몸매를 뽐냈다.
이유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유비는 짧은 치마를 입고 앙상한 다리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또한 귀여운 미모를 뽐내는 이유비는 가녀린 팔까지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뿐만 아니라 이유비는 특유의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의 언니이자 배우다.
이유비는 올해 방송예정인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7인의 탈출’은 수많은 거짓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이 한 사건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다인은 오는 4월 7일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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