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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부터…매일 밤 재워줘” 아이유,♥이종석과 공개연애 후 숨겨왔던 과거 고백

살구뉴스 조회수  

“20대 중반부터…매일 밤 재워줘” 아이유,♥이종석과 공개연애 후 숨겨왔던 과거 고백

아이유 인스타그램, 'W 더블유'
아이유 인스타그램, ‘W 더블유’

배우 이종석과 열애를 인정한 가수 아이유가 공식활동에서 이종석에 대해 언급을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아이유가 과거 방송에서 밝힌 연애관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아이유 심경 고백 “피곤했던 20대 방향성 없이 살것”

하퍼스바자 코리아
하퍼스바자 코리아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4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폭싹 속았수다’를 택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아이유는 최근 패션잡지 하퍼스바자 코리아와 인터뷰에서 “임상춘 작가님의 전작들을 워낙 재미있게 본 데다가 이 작품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품고 있어서 신선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저 활자일 뿐인데 사람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할 수 있다니, 나 역시 글을 읽고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작가님의 재능이 부럽다고 느낄 정도였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담고 있는 주제도 좋지만 묵직한 이야기를 무겁지 않게 전달한다는 점이 특히 좋았다. 애순이야 말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람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간으로서의 개별성이 눈에 띄는 인물이랄까? 나는 그런 결의 사람에게 끌리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하퍼스바자 코리아
하퍼스바자 코리아

‘폭싹 속았수다’는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냈습니다. 박보검이 ‘관식’ 역에 캐스팅됐습니다.

30대라는 나이에 대한 속내도 털어놓았습니다. 아이유는 “20대 때는 ‘방향성’에 대한 고민으로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 열렬한 고민들이 즐겁기도 했지만 솔직히 피곤하기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다만 “30대가 되고 나서는 특별히 방향성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 부유한다는 것. 어쩌면 이 자체가 지금의 방향성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작년 내내 ‘이 마음을 유지하고 싶다’ ‘이렇게 사는 게 즐겁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이종석과의 열애를 염두에 둔 듯 “마음을 편하게 먹은 것과 별개로 재미있는 이벤트가 팡팡 터진 한 해였다“며 “나중에 더 나이가 들어서 뒤돌아보면, 나의 30대에는 갈피가 꽂히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아이유♥이종석에 “사랑은 미움을 이긴다”

하퍼스바자 코리아
하퍼스바자 코리아

2023년 1월 1일 화끈하게 ‘공개 열애’를 선언한 배우 이종석과 아이유가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아이유는 최근 진행한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화보 및 인터뷰를 통해 성숙해진 모습과 달라진 가치관 등을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아이유는 ‘팍팍한 세상에서 본인이 믿는 희망은 여전히 사랑인가?’라는 질문에 “말로 내뱉자면 낯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 미움을 이긴다고 믿는다”며 연인 이종석을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녀는 “결국에는 사랑이 이긴다. 내가 중심을 잃고 흔들릴 때도 ‘그치만 결국 사랑이 이길 텐데’라고 되뇌며 논리를 갖추거나 생각의 근육을 키우거나 마음을 다스리곤 한다. 사랑이 이긴다는 명제는 내 삶을 통해 충분히 경험했다. 앞으로도 그렇게 믿고자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아이유의 사랑 고백이 통했는지 이번엔 이종석이 아이유를 향한 설렘 가득 고백을 이어가 팬들의 부러움을 유발했습니다.
 

이종석 “이 세상에서 아이유가 제일 웃겨”

에스콰이어
에스콰이어

이종석은 매거진 에스콰이어 3월호 인터뷰를 통해 “아이유의 존재 자체가 의지가 되고 힘이 된다고 얘기하면 아마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나 말고도 정말 많은 분들이 그 친구의 음악과 그 친구의 가사와 위로를 건네는 문장들에서 위로를 받는다“며 말문을 텄습니다.

이어 “다만 나는 대화를 나누면서도 그런 위로를 받는다는 점이 다를 뿐이다. 근데 무엇보다 우리는 꽤 오래전부터 친구였고, 난 세상에서 그 친구가 제일 웃기다. 아까 얘기했던 30대로 올라오면서 느꼈던 고민의 시기에 친구였던 그분께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더불어 이종석은 “20대 중반부터 친구로 지냈으니 서로가 꽤 어릴 때 만난 셈이다. 그 친구가 나에게 ‘이제 많이 어른스러워졌다’는 얘기를 해줄 때면, 더 어른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지금보다 더, 훨씬 더 나은 인간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유를 통해 한층 성장하게 된 자신의 모습에 만족감을 전했습니다.

MBC '연기대상'
MBC ‘연기대상’

앞서 ‘세기의 커플’ 아이유와 이종석은 올해를 시작하는 첫날이었던 지난 1월 1일 열애를 인정해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4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각자의 팬카페에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 4살 차 톱스타 커플 탄생을 알렸습니다.

‘열애’ 사실을 밝히기 전 이종석은 지난해 연말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 수상소감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고민과 두려움이 많았는데 그때 인간적으로 좋은 방향성,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도와준 분이 있다. 항상 멋져줘서 고맙고, 아주 오래 많이 좋아했다고, 너무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고백 수상 소감을 남겨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이후 이종석의 ‘그분’이 아이유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곧바로 일본 크리스마스 데이트 파파라치가 공개되면서 열애가 공식화 됐습니다.

이종석과 공개 열애를 선언한 아이유는 “내가 연애를 하고 있다. 오랜 동료였던 분과 서로 의지하며 좋은 마음을 키우고 있다. 긴 시간 동안 고맙게도 저를 응원해 주고 저에게 항상 ‘멋지다 멋지다’ 해주고,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내준 듬직하고 귀여운 사람”이라며 이종석을 향한 애정을 고백한 바 있습니다.
 

이종석, 아이유랑 미운정 들었어 “진짜 짜증났다”

SBS '화신'
SBS ‘화신’

이종석이 밝혔다시피 아이유와 이종석은 20대 중반부터 친구로 지내 서로를 오랫동안 봐왔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이 10년 전 언제, 어디서 처음 만났는지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종석과 아이유는 2012년 SBS ‘인기가요’의 공동 MC로 약 6개월 동안 합을 맞췄습니다. 당시엔 이들 사이에 불화설 아닌 불화설도 돌았습니다. 프로그램과 포지션 특성상, 이종석과 아이유는 매주 의상 콘셉트부터 멘트까지 세밀하게 합을 맞춰야 했습니다.

피터팬과 팅커벨, 레옹과 마틸다 등 독특한 분장 콘셉트의 두 사람 모습은 회차마다 화제가 됐습니다. 그러나 수줍음이 많은 이종석은 분장이 좋지만은 않았다고 합니다.

SBS '화신'
SBS ‘화신’

이종석은 “아이유 씨는 다른 음악 프로그램과 차별점을 주려고 분장을 하자고 그랬다. 레옹, 눈사람도 하고 별의별 거 많이 했다. 그래서 짜증이 조금 났다“며 “저는 쑥스러워서 덤덤하게 진행을 했는데, 네티즌들이 성의 없어 보인다고도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아이유 씨는 정말 사랑스러운 국민 여동생이니까 다들 좋아했지만, 저는 얄미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직접 말하기도 뭐 했다. 계속 봐야 하는데. 막상 그만둘 때가 되니까 아쉬웠다. 미운 정이 들었는지”라며 “이후에 아이유에게 ‘그때 왜 그랬냐 내가 힘들어하는 거 알면서’ 그랬더니 ‘나는 잘해보자고 그랬지’ 하더라. 서운했던 거 다 얘기했는데 아이유가 ‘오빠는 치사하게 작가님한테 얘기를 하냐’ 그랬다”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후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이유는 “종석 씨가 말을 안해서 싫은 줄 몰랐다”라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아이유♥이종석…10년을 넘은 인연 서사 맛집

SBS
SBS

이후 아이유와 이종석의 연애 소식에 SBS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풋풋했던 서사의 시작. 이제는 연인으로 발전한 아이유 이종석’이라는 제목으로 ‘인기가요’ 영상을 편집해 올렸습니다.

이 영상에는 이종석과 아이유가 ‘인기가요’ MC로 호흡을 맞추는 장면부터 이종석이 ‘화신’에서 두 사람의 불화설을 언급하며 “아이유가 얄미웠다”라고 고백하는 장면까지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종석이 ‘인기가요’에서 아이유를 언급하며 “요정이 돌아왔다. 더 예뻐진 거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대목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중에서도 이종석이 ‘인기가요’를 하차하면서 던진 대사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SBS
SBS

이종석은 ‘인기가요’를 떠나며 “우리 아이유 씨 보고 싶어서 어떻게 하죠?”, “아이유 씨 보러 ‘인기가요’ 놀러 와도 되나요?”라고 설레는 말을 던졌습니다.

이는 사전에 ‘인기가요’ 제작진이 준비한 대사로 알려졌는데 다만 이종석과 아이유가 10년 후 진지하게 만나는 연인으로 발전하면서,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가 다시 한 번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SBS ‘강심장’에 출연했던 이종석이 아이유에 대해 언급한 대목도 새삼 화제가 되었는데 당시 아이유와 이종석이 ‘인가가요’ MC로 나서며 ‘강심장’에도 출연는데, 이종석은 “제가 주목공포증이 있다. 시선이 집중되면 얼굴이 달아오른다. 하면서 아이유 씨에게 많이 배워야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아이유 연애관 “내가 매일 재워줄 수 있을 만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연애를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예쁜 사랑을 펼치고 있는 아이유와 이종석에 과거 아이유가 연애관에 대해 한 발언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tvN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 퀴즈 온 더 블럭’ 2022년 4월 아이유 출연 방송분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아이유는 ‘유퀴즈’ MC 유재석 조세호를 만나 자신의 연애관을 털어놨습니다.

자신의 곡  ‘밤편지’ 가사를 어떤 이유로 쓰게 됐느냐는 질문에 아이유는 “당시 내가 잠을 잘 못 잘 때였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진정성 있는 고백을 한다면 뭐가 있을까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아이유는 “당시 제 상태에서는 ‘잘자’라는 말이 가장 순정을 담은 고백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불면증을 앓은 이후 친구와 문자를 하거나 같이 있다가 먼저 잠들면 그게 서운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아이유는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랑은 상관없이 네가 잘 잤으면 좋겠다라는 것이 사랑이 아닐까 생각해 가사를 썼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세호는 “사랑하는 누군가가 생겼다면 ‘나 얼만큼 사랑해’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할 것이냐”고 질문했고 이에 아이유는 “‘밤편지’의 연장선으로 내가 매일 재워줄 수 있을만큼 사랑한다고 하고 싶다”며 자신의 사랑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제 아이유 잘자나 ?”, “맨날 이종석 재우주겠네”, “아이유에게 진정성 있는 고백이 잘자라는게 너무 뭉클해”, “아이유랑 이종석 결혼했으면 좋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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