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심으뜸이 건강미를 뽐냈다.
심으뜸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이다!!!!!!!!! 촬영 가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행복한 주말되세용~”이라고 인사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으뜸으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강렬한 레드 컬러 의상을 입은 그는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특유의 상큼한 미소는 물론 섹시하면서도 동시에 건강미까지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으뜸은 지난 2014년 ‘머슬마니아 코리아 피규어 미디움’ 2위, 2015년 ‘GNC 머슬펌프 나바 WFF 코리아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프로 1위 등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현재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합류했으며, 넷플릭스 ‘피지컬:100’에도 출연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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