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신수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폴 필수 코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수지가 싱가폴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싱가폴 유니버셜스튜디오를 찾은 신수지는 가벼운 옷차림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뼘 크롭티에 핫팬츠를 매치한 그는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홍윤화는 “아이고야ㅋㅋ배탈난다!!ㅋ”라고 댓글을 남겼다.
설하윤은 “바톤터치야 언니”라며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보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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