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굴욕 無 과거 사진 공개…지금이랑 똑같네

(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배우 박하선이 굴욕 없는 어린 시절 사진을 스스로 공개했다.

13일 박하선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친정 가서 정리했더니 추억이 새록새록 유물들이. 뒤로 갈수록 잘 생겨짐”이라며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동국대학교를 졸업한 그의 사진으로 시작해 학창 시절 사진으로 이어지고, 아기 때 사진까지 역순으로 공개됐다.

해당 사진들 속 박하선은 현재 모습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모습. 한 누리꾼은 이에 대해 “진짜 그대로 크셨다”며 놀라워하기도 했다.

한편,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와 ENA ‘명동사랑방’ 커플매니저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