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건강한 근황을 알렸다.
가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묵은지 박살낼거야.. 2주만 미친듯이 쪼여보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후엔.. 그때 가서 생각하자 #눈바디 #인바디 #매일체크”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가희가 눈바디를 체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꾸준한 관리로 다져진 몸매를 자랑한 그는 구릿빛 피부와 함께 건강미를 자랑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이후 2012년 팀을 탈퇴했다.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한 그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가족과 발리에 거주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댓글 많은 뉴스